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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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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1-06-18 14:28:20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손가락으로 쓰여질 때
그곳이 어디일지라도 ...
혹여 길 모퉁이에 피어 있는 들꽃처럼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지라도
그곳에 소박한 행복과
알찬 보람이 있어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우리 주님만은 그 정성 보고 계시니
주를 향한 사랑 마음 땀방울로 수놓아
자신만이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는 거
그것이 주님의 기쁨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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