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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확증 [cj나미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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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1-10-31 21:44:30
솔로몬은 길을 걷다가 우연히 무너진 돌담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거기서 지혜와 이야기를 발견했다고 한다는데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면 세상의 모든 하잘것없는 것까지 아름다워 보인다. 그리고 지나치는 가요 가사 속에서도, 아이들의 목소리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생기를 느낀다. 그럴 때 우리의 눈빛은 생기 있게 반짝거린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러 갈 때의 그 흥분과 두근거림과 미소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저절로 몸과 마음이 춤을 추고 입에서는 콧노래가 나올 것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 139:1~4).
이렇듯 하나님은 항상 나와 같이 계시나 내가 모를 뿐이다. 내게서 잠시 당신을 감춰 버린 것 같고, 내 곁에서 숨어 버린 것 같을 때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게 된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고 있다'라고 하시며 이전보다 더욱 당신의 임재를 드러내 주신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아침의창가 cj나미 에세이 중 한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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