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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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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1-11-13 14:12:20
평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기적이요
감사입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이 내게 주어졌음에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바라보고
누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감사입니다.
오늘 이 한 날에도
조급히 행하려고 바둥거릴 일 없고
너무 늦었다고 안달할 일 없네요.
다만 새로운 또 한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 오후 교회 가는 길 ...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내 딸 아이가
내게 건네는 말
"하나님 만나러 가는 길인데 예쁘게 하고 가야지"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거지요.
오늘이라는 푸근한 시간 안에
정말로 감사할 일이 무엇인가를
손꼽아 세어 보고
작은 마음 작은 생각 들고
내 주 앞에 예배하러 갑니다.
우리 주님 주신
너무 예쁜 두 딸
내 사랑스런 천사들의 손을 잡고 ...
아침의창가 cj나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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