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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 이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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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1-12-04 20:41:15
끄떡없는 어깨이고 싶었네
한때는 바다와 같이
그 끝없이 넓은 마음이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작은 걸
저 시냇가에 조그만 돌멩이처럼
또 어느 때는 구름과 같이
저 높푸른 하늘로 나 자유했었네
또 한때는 저 높은 산꼭대기
그곳에 내 머릴 두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낮은 걸
저 들판에 풀꽃처럼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귀한 걸
밤 하늘 빛나는 저 별빛과 같이
이제는 나 돌아와
그 분 품 안에서 쉬고 싶어라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귀한걸
밤 하늘 빛나는 저 별빛과 같이
이제는 나 돌아와
주님 품 안에서 쉬고 싶어라
이무하 사, 곡 함춘호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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