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일 개
쪽지
전체 선택 삭제
  • 쪽지
  • 친구
  • 설정
로즈선물
  • 임의지정 개
  • 내 보유로즈
    0개

젤리선물
  • 임의지정 개
  • 내 보유젤리
    0개

하트선물
  • 임의지정 개
  • 내 보유하트
    0개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기독교음악방송국 즐겨찾기
since 2010-04-18
https://glory012.inlive.co.kr/studio/list
http://glory012.inlive.co.kr/live/listen.pls
막사 (LV.2) 소속회원 EXP 6,783
  • 1,000
  • 다음 레벨업까지 3,217exp 남음
  • 10,000

자유게시판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겨울 여행 (詩)

    13
    라떼의향기(@worship012)
    2012-01-07 13:49:53





 
어느 차가운 날
무거운 짐들 주 앞에 내려두고
나 겨울 여행길 떠났었네
 
빠르기만한 삶의 속도를 늦춰
느린 발걸음으로
하나님 주신 자연 그 언덕으로 나 갔었네
 
한가롭고 평화로운 들녘
겨울나무 내음 훈훈한 곳
흙과 돌이 어우러져
따사로운 향기 품어내 주는 곳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그 안에 내 삶의 
붙잡고 있던 불필요한 가치들을 같이 태웠네
참 따스한 평안이 물결쳐 왔네
 
내가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도 내 주의 손은
나를 꼭 안아 주시고 계셨네
 
우리 주님의 품 속은
그렇게 따스하고
그렇게 평안하며
그래서 그렇게 천국이라네
 
하나님은 내가 지칠 무렵
항상 삶의 놀라운 이벤트를 베푸셨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크기로
나의 때묻은 삶의 어려움들을
한꺼번에 벗겨 주셨었네
 
나를 늘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새 힘 주시고
다시 걸어갈 때 더 힘차게 걸을 수 있도록
그렇게 아주 가까이서 날 만져 주시네
 
그래서 내 작은 삶의 행사의 경영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인 되신 나의 사랑하는
내 하나님 아버지께서 메꾸어 가시는 것이라네
 
세찬 바람에 책장(冊張)이 넘어가듯
내가 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르기만한 시간
그렇게 다가온 2012년 새해
 
이른 새벽길 산책행처럼
갓 발걸음한 그 길의 여정을
다시금 우리 주님의 손 안에 맡겨 드리고
내 모든 일
내가 만날 사람들...
아름답게 이끄실 내 주님 손 기대하네
 
 
                                                                    아침의창가  cj나미 詩

댓글 0

(0 / 1000자)


13

라떼의향기

@worship012

운영 멤버 (1명)

  • 13
    • 국장
    • 라떼의향기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