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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향기로 배어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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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5-03 13:32:39

화려해 보이는 꽃일지라도
내 작은 지혜로 일을 하면
아무 향기가 없을테지만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아버지의 향기가 가득할 거예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다 하셨죠
주의 일을 하는 것보다 소중한 건
아버지를 사랑하는 거라 하셨죠
내가 잠을 자든지
깨든지
무얼 하든지
그것이 당신께 드리는
삶의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일을 많이 하려함보다
작은 일이라도
그것이 주와 함께 한 흔적으로
나타나지길 원합니다.
높아지려 하는 마음과
사람 눈을 의식하는 사욕으로 빚어낸
너무 많은 일들로
스스로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자그마하지만 내 주와의 사랑의 관계에
늘 막힘이 없는
정말 아름다운 그 일을 하길 원합니다.
마르다를 향해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하셨던
주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눈에 시선을 맞추어 말씀을 들으며
좋은 편을 택한 지혜로운 마리아처럼
포도나무 되신 주님의 나무에 꼭 붙어 있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향기 진하게 흩뿌리길 원합니다.
아침의창가 cj나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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