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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나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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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6-05 17:05:39




우리 주님의 품은 언제나 시원한 나무 그늘 같습니다.
목이 말라 물 있는 곳을 찾아 헤매도
이 세상의 물은 마셔도 마셔도 갈급합니다.
우리 주 우리 예수님의 품은
바람 따라 시원스레 흐르는 물처럼
또 잎사귀 무성한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불어오듯 그렇게 시원한 그늘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로 우릴 채우고 또 넘쳐나게 합니다.
마음이 공허하여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매도
텅 빈 마음 채워줄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서도
그 모든 것들은 일시적인 즐거움만을 줄 뿐 다시 허기집니다.
우리 주 우리 예수님의 품은
겨울나무 위에 가득히 내려앉은 함박눈처럼
우리의 텅빈 마음을 주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채워 만족케 하는 품입니다.
그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3~14)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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