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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 복음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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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6-19 13:01:57

내 주 당신을 만홀히 여기고
내 주를 대충 만나면 되는 줄 알고
그저 그런대로...
그런 게 아닌데...
나의 인격이 해를 입고 다치면
그렇게 화가 나고 아프고
나에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양
나 자신이 하잘것없이 느껴지는 것처럼
땅바닥으로 떨어지면서도
온 땅과 온 하늘의 아버지 되시고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가 되시는
주님을 경홀히 대하고
분주히 행하며
그 모든 것들을 내가 잡으려 애썼고
어리석어 얼른 깨닫지 못하는 내게
확실히 알아차릴 수 있을 만치 힌트를 주시고
당신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뜻을 여쭙게 하시고
어느 길로 행할까요...
어느 곳에... 어떤 데 마음을 집중할까요 여쭐 때마다
영혼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마음을 늘 알게 하셨었죠.
'복음'이라는 단어가 늘 제 마음에 머물렀었습니다.
나의 생각은 늘 너무도 많아
이것도 중요하고
저 일도 중요한 듯 하고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를 주 앞으로 늘 초청하셔서
주의 마음을 제 마음 안에 차곡차곡 담아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이 어리석은 자에게 늘 알려 주십시오.
헤매지 않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알려 주세요.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
그걸 좀 더 알 수 있도록 알려 주십시오.
도와주세요.
아침의창가 cj나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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