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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용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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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7-16 13:54:49


누군가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를 사랑해 주는 일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누구든 고의가 아닌 실수로
나에게 해를 입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지금껏 그들이 내게 베풀어 주었던
사랑과 친절을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할 때마다
그의 허물에 웃어줄 여유가 생깁니다.
오히려 그에게 다가가
실수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형편을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주면
그는 나를 만남으로 인하여
팽팽한 긴장이 있는 거친 삶 속에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쉼을 만납니다.
그렇게 알게된 사람에게
내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습니다.
이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나도 알지 못했던 그의 장점들을 더욱 알게 됩니다.
이전에는 그냥 지나치던 서로일지라도
나의 좋은 것들을 나눠줄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허물을 덮어 주는 것...
용서해 주고 오히려 사랑하는 것...
그렇게 함으로서
나의 것을 나눠줄 수 있게 되는 일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남들에게 조금도 손해보려 하지 않고
나만을 위해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에서
이러한 삶은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밝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12~15)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언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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