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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詩)
13
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7-19 13:15:29



나의 지혜는 늘 부족하니
주님의 풍성한 지혜로
나의 삶을 운행해 가실 때
주님의 계획에 재빠르게 순종하게 하소서
왜 내게 이런 일이 있느냐고
왜 이런 식으로 내 삶을 이루어 가시느냐고
이게 뭐냐고...
무수히 원망하다가 깨어지는 건
결국 나의 자아였습니다
주님의 생각이 낡았다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고개를 젓고
그것은 아니라고
더 좋은 생각이 내게 있다고
무슨 일을 그렇게 더디게 하시느냐고
내가 주님 발 앞서 행했던 적이 얼마나 무수한가요
주님께서 나의 삶을 안전하게 운행해 가심에도
매번 주님의 생각을 꺾어 버리고
나의 생각을 앞세우고
때때로 내가 운전사 되어 보겠다고
그 자리를 뺒은 적이 얼마나 많은지요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며
이제는 제가 한 발자국 먼저 나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바라시는 방향으로
주께서 바라시는 속도로
주께서 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민감히 행동하기를 원합니다
주의 지팡이로 나의 모든 삶을 인도해 가실 때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도록
주님의 선택이 나의 선택이 되도록
그럴때마다 그 순종이 기뻐서 어찌할 수 없도록
그렇게 ...
나의 영혼을 주의 말씀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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