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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충성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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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9-01 15:21:53

때론 무료한 일상이라 느껴질 때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의 가치를 생각해 봅니다.
가만히 주 앞에 마음을 모아 기도할 때면
지금 주어진 일의 크기는 자로 잴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걸 알게 해 주십니다.
큰 변화 없이 흘러가는 일상이라 느껴질 때
온 세상의 주인 되신 나의 주 앞에 소소한 일상을 아뢰고 여쭈어 봅니다.
그때 나의 마음 가운데 한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미래에 주어질 어떠한 일의 크기보다 더 크고 가치 있는 일들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져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
미래에 열심을 내겠노라 다짐하기 보다는 지금 열심을 내고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기대도 중요하지만
오늘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새의 깃털처럼 오늘이라는 셀 수 없는 많은 날들이 모아져
미래라는 큰 열매가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걸요.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큰일에도 충성한다 합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성실한 그 사람은 어떤 일이 그에게 맡겨진다 해도
그의 성실함을 따라갈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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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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