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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능력 [cj나미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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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9-01 21:34:59





말씀의 능력
오늘 나를 나 되게 하시고 또 하나의 소망을 갖게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딤후 1:7).
외부로 부터 끊임없이 차고 들어오는 것들은 대체로 우리의 평안과 기쁨, 소망을 앗아가는 것들이 있고 때로는 사람들의 말이나 평가가 있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도 요동치 않을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사단은 간교해서 우리가 속아 넘어가기 딱 좋은 여러 가지 잔꾀를 가지고 다가오기도 하고 우리가 잠시 영적으로 게으른 틈을 타서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우는 사자 같이 덤벼든다. 그럼에도 필사적으로 우리 안의 소망과 평안과 기쁨을 빼앗기지 않고 요동치 않으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만을, 오직 말씀만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
가끔 우리는 주위 사람들의 판단, 평가 즉 '네가 ..하면 ..넌 이렇게 밖에 될 수 없어', '네가 ...했기에...이런 결과를 낳은 거야..', '안되면 어쩌지...' 등의 부정적인 말을 간혹 듣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가진 소망을 일시에 꺾어 버리거나 자존감을 순간적으로 무너뜨리는 마력이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영적 긍지를 갖지 못하게 하여 침륜에 빠지게 한다.
그러나 세상 살아가다 보면 어찌 좋은 말만 들을 수 있을까. 어찌 내가 듣기 좋은 말만 듣고 살 수 있으며, 어찌 모든 사람이 나의 구미에 맞는 언행만을 할 수 있을까.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이 다가왔을 때 이를 극복하고 평안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은 세상 사람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판단으로 나의 자존감이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도록 속사람이 강건해야 한다. 내 영혼의 강건함과 내 귀의 분별력과 다가오는 부정적인 힘에 대한 대응력, 곧 속사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며 풍성한 말씀의 능력을 갖추는 것 뿐이다. 영성을 키우는 것이다.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은 마귀가 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는 글을 조엘오스틴 저 '긍정의 힘'이란 책에서 읽어본 적이 있다. 하나님은 긍정의 성품을 지니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다. 혹여 지금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다할지라도, 안 좋은 말을 들어서 불안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상의 것을 주시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냥 날마다 웃으면 된다. 기뻐하면 된다. 평안을 잃지 않으면 된다. 행복해 하면 되는 것이다. 미소를 뿌리면 되는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사단이 우리에게서 앗아가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가진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다. 그것을 빼앗기지 않고 견고히 지킬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긍정의 힘을 믿는 것이다.
혹여 마귀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침범하여 건들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그 마귀는 한길로 왔다가도 열두 길로 도망가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혹 상처를 입었다면 나 또한 그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너무 과격한 말로 상처를 입히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으로 그들이 변화될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들을 아프게 하고 상처만 입힐 뿐이다. 서로간의 관계만 악화될 뿐이다. 더군다나 그 대상이 영적인 분별력이 없는 이라면 나의 쓸데없는 훈계가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 그저 나 자신이 본이 되는 언행을 하고, 행복하고 평안하게, 안정감 있게 살아가는 모습만이 '훈계' 이다. 주위 사람들과 좀 더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시키고 싶다면 지나칠 정도로 서운하게 하는 언행은 조심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은 게 아닐까 싶다.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그리고 사랑하는 벗들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이미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세심한 인도자가 아니신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1)의 말씀을 내 삶 속에 적용시켜 보며 내 안에 포근함을 주신 이 말씀의 능력이 나 그리고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용서와 화해와 사랑의 능력으로 나타나지기를 이 밤에 간절히 간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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