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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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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10-15 14:14:49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게 있는 걸 줄 때는
아무것이나 주지 않습니다.
정말 귀하고 소중한 것만을 꺼내어
내가 줄 수 있는 최선의 정성을 내어 줍니다.
가장 귀한 걸 주어도 아깝지가 않고
더 줄 게 없나 찾아보게도 됩니다.
행여나 그 예쁜 얼굴에 어둠이 드려질까
걷는 걸음이 묵직하여 지치지나 않을까하여
그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사합니다.
내가 누리고자 하는 그걸 그에게 줍니다.
언제나 힘을 내라고
언제나 지치지 말라고
무언의 응원을 보냅니다.
온 정성을 다하여
내게 있는 소중한 걸 내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어주듯
사랑이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나를 사랑하셔서
내가 다 알지 못할 은혜의 빛 여전히 비춰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1서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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