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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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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3-04-06 11:20:56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예수님처럼
그분의 겸손을 배워가기를....
아무리 많은 것들을 손에 쥐고 있어도
사람들은 저마다 열등감이란 게 있지요.
혹 내게 없는 걸 그가 갖고 있을 때
그와의 관계에 불필요한 담을 쌓지 않기를...
혹 내가 가진 것으로
우월감을 가짐으로 눈이 어두워져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거나
나도 몰래 자랑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지혜가 더해가기를...
뾰족뾰족 날카로운 말과 행함으로
누군가 내게 다가와
내 마음을 짓누를 때
그래서 아플 때
그것이 내 안에서 비롯된 나의 문제인가를
냉철히 살펴볼 일입니다.
누군가 내게 가까이 다가와도
끝이 날카롭지 않아 편안하고 유쾌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또한 나를 낮게 여기는 겸손함으로
내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앎으로
부드럽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울 거예요.
그 사람의 아름다운 인품... 인격...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배어나는 좋은 향기...
그것은 소유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또 낮아진 수많은 날들 동안
우리 주님께서 애써 빚으시고 가꾸신 참 고운 향기일 거예요.
그 푸근한 향기가 있는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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