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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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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3-04-15 13:54:57

눈에 보이는 세상 지위와
내가 가진 능력을 가지고
억지로 누군가의 위에서 군림하려 하거나
누군가로부터 존중 받으려 하는 마음은
참 어리석은 마음이지요.
누군가로 부터 진정 존중을 받고 싶고
예우를 받고 싶다면
정말로 그에게 내가 받아야 할 내 위치에 대한
대접을 받고 싶다면
내가 가진 눈에 드러나는 것들의 힘으로
그걸 억지로 받아내는 것은
진정한 존중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존중은
그가 그의 마음속에서 나의 삶의 태도를 바라보고
진심으로 감동하여
진실로 나를 따르게 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수많은 상황이 펼쳐질 때
사람들은 각각 일을 해결하는 방식도 다르고
태도도 다르며
마음도 다르지요.
누군가의 마음 깊은 곳에서
그 사람이라면 내가 믿고 따라도 될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아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학벌과 지식
나이와 세상 지위로는 결코 얻을 수가 없고
또 억지로 얻어낸다해도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인간관계를 함에 있어서
유난히 나를 짜증나게 하거나
분별없이 행하는 사람이 있거든
육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거나
억지로 그를 가르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내가 본을 보이면 그만입니다.
많이 부족한 사람들을 대할 때면
때로는 힘에 겹고 지치고
참아줘야 할 때가 대부분일 테지만
그럼에도 우리 안에 있는 예수 사랑으로
따뜻하게 그를 섬겨준다면
아무리 강퍅한 사람도 사랑의 힘에 녹아내릴 것이고
진실로 그 마음에 감동할 것입니다.
진실된 존중은 그가 부족할지라도
나는 그에게 최선을 다해 예의를 갖춰주는 것이고
참아 주고 기다려 주는 것이며
그럴 때에 그가 나를 진실로 존중할 것입니다.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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