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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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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3-09-19 11:35:16

내게 주신 모든 것들이
다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내가 가진 것들로 내가 교만할 일 없네요.
겸손해야겠지요.
내게 주신 믿음도
주께서 내게 주신 은혜이니
내게 있는 믿음으로 자랑할 일 없네요.
그러니 감사해야겠지요.
때때로 나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위로해 주시는 사랑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를
은혜로 덧입히시고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시고
사랑해 주신 것입니다.
삶을 살아가다 때때로
내가 낮아지는 경험을 할 때마다
억지로 높아지려
목을 꼿꼿이 세울 필요가 없음은
주 앞에서 나를 낮출 때
모든 걸 살피시는 분께서
너희를 높이신다 하신
말씀을 믿는 까닭입니다.
억지로 나를 낮추는 것이 아닌
나는 정말로 겸손한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이 맞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6)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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