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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서 알아가는 아버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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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3-11-03 23:52:53

나의 주변 사람들이 내가 생각했던 크기보다 훨씬 더 날 사랑해주고 있었다는 것이 어느 순간 깨달아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크기보다 훨씬 더 날 배려해 주고 존중했었다는 게 어느 순간 깨달아질 때가 있습니다.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할까'
'왜 저 사람은 왜 그리도 배려와 존중이 없고 또 예의가 없을까'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 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나를 대하는 것이었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사랑 받고 있었음이 깨달아지는 것
깊이 배려해주는 사랑을 내가 받아 누리며 살아오고 있었음이 깨달아지는 것
존중 받는 사랑을 받으며 살아오고 있었음을 내가 알아가는 시간들...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깨달아지는 이 귀한 시간들은 주께서 내게 주신 정말 커다란 은혜입니다.
좋은 모습이든... 안 좋은 모습이든... 여러 가지 형태로 만남을 갖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
오래 지속되는 만남도 있을 수 있고... 잠시 스쳐가는 만남이었을 수도 있지만
어떤 모습으로 만남이 이루어졌든지 하나님께서는 꼭 아름다운 만남으로 열매를 맺어 주셨습니다.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의 큰사랑을
내가 내 삶속에서 매일 매순간 깨달아 알고 즉각적인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으려면 나는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한순간도 감사 없이 살아서는 안되는 건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나 감사하기만 한 하루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1서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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