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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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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4-01-18 00:19:47

나는 드러낼 게 아무것도 없고
정말로 아무것도 없고
내가 너무나 낮아져 봤기에
남 앞에 내세울 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오랜 눈물을 닦아 주셨고
나를 알아 주셨고
나를 나되게 하셨고
나를 크게 위로해 주셨고
언제라도 날 보고 계신다는 걸
제가 알도록 하셨습니다.
너무 모자라고
너무도 부족한 나를
너무나 약한 나를 써주셨습니다.
내가 약하고 부족하기에
크고 강하신 지혜의 하나님께서
더 드러나셨길 원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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