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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향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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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4-01-20 18:04:52

아버지의 사랑이 간절히 필요한 곳에 보탬 되어지는 발걸음으로 쓰임 받길...
내 속에 사랑이 솟아날 때마다 그것이 나 스스로 가진 사랑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부으신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아버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향해 제 마음이 향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방향 표지판을 제게로 보내 주십시오.
그래서 순간이라도 준비하게 하옵소서.
갈 길을 알리시고 늘 보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마음속으로 아뢰는 자그마한 기도 소리도 다 듣고 계시고
외면치 않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마치 어린 아기가 칭얼댈 때 아이의 목소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마음으로 귀 기울이는 것처럼요.
오랜 인내의 걸음에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도록 늘 일으키셔 왔던 것처럼
이제 또 지치지 않도록 변함없이 인내하는 기도를 하게 하옵소서.
삶의 작은 기도 제목들을 놓고 기도할 때마다 내 근심을 뒤로 하고
아버지께서는 내 안에 아버지를 향한 신뢰가 더 차고 넘치도록
더 견고해지도록... 내 믿음이 더 커가도록...그렇게...하셨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나를 늘 감찰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가게 하시고
하나 하나 이루어주시는 일들을 봄으로 기쁨을 찾게 하십니다.
소망의 빛을 늘 보내주십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만날 때마다 도우심을 구하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은 방법으로 응답해 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제 믿음이 하염없이 작았다는 것도 그제야 깨닫습니다.
아무 일도... 아무 변화도 없는 것 같지만 기도할 그때 하나님께서는 일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생각 없이 행동이 앞섬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우를 범치 않으며
풍랑이 일 때마다 잠잠히 기도함으로 주님 뜻 하심과 주님의 생각을 먼저 듣고
주께서 가라하시는 방향으로 늘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기도 없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기도함으로 행할 바를 깨달아 매순간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 되길 원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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