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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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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4-02-19 16:58:50

나의 완고한 고집과 아집이 깨어져야만 나도 행복해지고
내 주변 사람들도 편안해지며 그런 모습을 우리 주님 참 기뻐하실 것 같아요.
나만의 틀에 갇혀서 내 고집으로 끝까지 내 생각, 내 의견, 내 결정을 관철시키려 한다면
옳은 길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른 길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나의 주변 사람들이 냉철한 시각으로 사랑의 조언을 해 줄 때 하나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실까를 생각해보고
진정 주님이 기뻐하실 판단과 행동을 취하는 게 좋겠네요.
나 혼자만의 이기심을 벗어 던지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힘이 없는 연약한 자들의 작은 생각 하나라도 귀중히 여겨주고
그럴만한 사정, 그럴만한 생각이 있었음을 알고 오래 참아주고
잠잠히 입을 다물고 마음속으로 사랑함으로 그들을 존중해주길 우리 주님은 기다리실 것입니다.
내가 죽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산다면 그게 진정 내가 사는 것일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천하보다 귀한 주님의 자녀들을 품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귀하듯 그렇게 귀한 사람들을 하나하나 품을 수 있는 그릇 될 거예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 내가 드러나려 하는 걸 애써 죽이고
내가 살아서 행하는 걸 애써 인내하며 오직 주님의 뜻만이 온전히 날 통해 서는 날들 되가길 원해요.
힘이 있고 지혜로운 자들을 존중하기란 쉬운 일이지만
도무지 지혜가 없어 날 힘들게 하는 이들을 존중하기란 때론 너무 버거우나
그때마다 존중이란 단어를 생각합니다.
존중은 주님 사랑이요, 주님 뜻일 겁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도 귀히 여기고 귀히 대해야 한다는 거.
그렇게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행동할 수 있을 때까지 훈련이라는 거.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장성한 분량에 다다르는 주님 성품 닮는 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내 이기심과 내 그른 판단으로 내 주변 사람을 아프게 했을 수많은 날들...
우리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이 시간에도 행동 하나 마음 하나 생각하나 살피시는 주님의 앞에 내가 서 있습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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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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