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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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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4-02-24 11:08:01

넓디넓게 펼쳐진 대지처럼 넉넉하고
깊은 호수처럼 깊이가 있는 그런 사람...
마음 넉넉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말을 하든지 주변 사람들을 하나하나 배려하고
혹 나로 인하여 마음 다치는 이가 없도록
미세하게 배려하는 사람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참아야 할 수많은 시간들이 버거울 땐
강하고 든든한 버팀목 되신 주의 나무에
연약한 내 팔을 견고히 두르어 붙들고 의지하길 원해요.
주님... 오늘도 내가 누군가를 대할 때
깊은 샘에서 우러나오는 샘물처럼
깊이 있고 넉넉한 마음으로 대하길 원합니다.
봄비가 촉촉이 내려앉듯
내 마음에 주 사랑을 적심으로
메마르지 않는 마음을 갖고
매일매일 성령의 충만함으로
내가 걷는 이 하루를 행복하게 걷길 원합니다.
이것이 진정 제가 제 속에서
제가 제게 원하는 것이나 육신이 늘 이기니
이제 주의 의지와 강한 성령의 역사로 나를 덮어 주십시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에베소서 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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