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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의향기(@worship012)
    2017-03-22 11:01:17






그날도 40대 아들은 노모에게 교회에 가기 싫다고 투정을 부렸다.
“어머니, 저는 정말 교회에 가기 싫어요!”
그러자 어머니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째서?… 어째서 가기 싫다는 거지?”
아들이 작정한 듯 대답했다.
“제가 교회 에 가기 싫은 이유 세 가지를 대겠습니다. 첫째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이 싫고, 둘째는 마음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봐야 하는 것이 싫고, 셋째는 장로님 대표기도가 너무 길어서 싫습니다.”
그러자 노모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럼 나는 네가 교회에 나가야만 하는 이유 세 가지를 대겠다.
첫째 우리가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둘째 예배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것에 대한 보답이고, 셋째 너는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이기 때문이다. 알겠냐?”

박영만 저(著) 「유머복음(프리원, 65-6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노아의 방주에는 정한 짐승들과 부정(不淨)한 짐승들 모두가 탔습니다.
교회를 비롯하여 그 어느데도 죄성이 많은 우리 인간이 모인 곳은 완벽한 곳이 없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한 젊은이가 유명한 스펄전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 생활이 힘이 듭니다. 늘 여러 가지로 시험을 받게 됩니다. 문제가 없는 완전한 교회 하나를 소개해주십시오.”
이때 목사님은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자네가 혹시 그런 교회를 찾게 되거든 나에게 꼭 알려주게나. 나도 그 교회 가서 그 교회 교인이 되어 살고 싶네. 그런데 말이야. 자네는 그런 교회를 찾거든 절대로 그 교회 등록하지는 말게.”
“왜요?”
“왜냐하면 자네가 그 교회의 교인이 되는 날부터 그 교회의 완전은 깨어질 테니까. 바로 자네 때문에 말이야.”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창7:8,9)

연주곡-예배당 가는 길박형근-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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