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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이 필 때

    13
    라떼의향기(@worship012)
    2017-03-22 11:05:27




꽃이 필 때까지
단 한 번도 오지 않았던 내가
이제 와서
그 꽃의 주인이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소나무,수숫대 그리고
강물줄기가 그의 주인입니다
그의 친구입니다

김현태 저(著) 「마음도둑 사랑도둑(책만드는집, 3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비행기는 처음 뜰 때가 어렵습니다. 일단 비행을 하고 나면 바람처럼 날 수 있습니다. 이륙할 때 뒷짐 지고 있던 사람이 바람처럼 날 때 무임승차하면서 자신의 공인양 공치사하면 미운 사람입니다.
우리 시대의 좋은 지성인 신영복 님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비 오는 날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공감과 연대의 확인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떠난 비오는 날, 함께 걸어주는 사람. 친구란 그런 존재입니다.
같이 비를 맞아준 사람이 무지개를 같이 볼 자격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꽃으로 피어나도록 비료가 되어주신 분입니다. 햇빛이 되어 주셨고, 비가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친구라 부르시면서 친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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