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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의향기(@worship012)
    2017-03-22 11:08:54











“모든 인간에게는 분명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중략). 어떤 사람은 타인을 볼 때 장점을 먼저 발견하고,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단점을 먼저 발견한다는 거예요. 더욱 기가 막힌 사실은 타인의 단점,즉 그 사람의 약점이나 부족한 결점만을 귀신처럼 찾아내는 인간이 꼭 있다는 거죠. 다른 이들은 그것이 결점인지도 모르고 지나치는 그런 세세하고 미묘한 부분들조차도 어쩌면 그렇게 콕콕 짚어내는지 신기할 뿐이에요(중략). 그들이 간디나, 슈바이처 박사, 혹은 테레사 수녀 같은 성인들에게서는 어떤 꼬투리를 잡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이수희 저(著) 「내 마음을 알아주는 감성 명언(투리북스, 196쪽)」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칭찬과 격려, 덮어줌에는 인색하고, ‘지적질’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자신의 존재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나니까 이런 말 해주는 거야!”
그러나 말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깊은 죄성이 있어서 진실을 감당하기에 벅찹니다. 태양을 똑바로 볼 수 없듯이 진실도 에둘러서 비스듬히 말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따뜻한 사랑을 담아서 말입니다.
예수님은 현장에서 잡혀온 간음한 여인에게 첫 대화부터 “네 죄를 알렸다!” 하면서 돌직구를 날리지 않았습니다. 그 유명한 선언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시면서 그를 따뜻하게 변호하셨습니다. 그를 사랑함을 충분히 보여 준 다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이, 내게 존재했던 모든 단점보다 큽니다.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요8:11)




단점을 먼저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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