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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있는자유 7집의 '나사렛에서 불어온 바람'을 듣고

    13
    라떼의향기(@worship012)
    2010-08-04 11:01:26




 
 
  갈릴리 마을 나사렛에서 시작된 바람
  많은 골짜기와 강들을 건너 이곳에 불어올 때
  우리 안에 잊혀져 있던 그 아름다움들
  그 음성이 가닿는 곳마다 새롭게 피어나곤 했지
 
  그대가 누구든지 무엇을 하던지 그 모습 그대로
  늘 우릴 억누르던 가벼운 헤아림 단 한 점도 담겨있지 않았었지
  그에겐 우릴 자유케 하는 힘이 있었고
  그 깊은 눈길 닿는 곳마다 새 삶이 시작되었네

 
아침에 윈앰프에 올려 두고 처음으로 들은 곡이 이 곡이다. 가사와 곡이 오늘 유난히 다가온다. 가사를 적으며 정확한가사를 적고자 가사가 적혀 있는 곳을 찾아 나섰다. 몇 번 그렇게 하다가 내가 직접 들으면서 가사를 옮기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 커피 한 잔 타서 헤드셋을 끼고 들으면서 적는다. 꿈이있는 자유의 곡을 들으면서 나의 가족에게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곡을 지을 수 있으며 어떻게 그렇게 아름답게 연주를 할 수 있을까, 신비하기까지 하다라고....
 
언젠가 갓피플 뮤직에서 꿈이있는자유 7집 소개 글을  조금 가져와서 내 카페에 올린 적이 있어 그 글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어 갓피플에 갔다가 우연히 한웅재 목사님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보는 내내 난 무언지 모를 약간의 눈물이 났다.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와 쉼,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는, 정말로 말하는 것처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부를 수 있기까지 두 분 목사님(정종원 목사님, 한웅재 목사님)의 수고와 희생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쉽게 그 곡을 듣지만 그러한 노래를 만들고 부르기까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연단과 훈련이 있었을 것이며, 낮아지는 연습, 겸손의 연습, 인내의 자리에 있었을까를 읽을 수 있어서였다.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 우린 다 각자의 삶 속에서 따로 떨어져 살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한 뜻을 품고 그 지점을 향해 나아간다. 같이 걸어간다. 같은 마음은 이내 서로가 읽혀진다. 갓뮤직에 많은 사람들이 꿈이있는자유 7집을 듣고 소감을 적어 둔 걸 보았다. 그들 또한 내가 느끼는 그런 것들을 느끼기에 작은 글에 그네들의 마음을 담아 여러 가지 표현으로 그들의 심사를 드러낸 걸 보았다.
 
많은 악기들을 한꺼번에 드러내놓지 않고  조용하고 잔잔한 연주로, 조용하지만  표현하고자하는 색채를 잘 드러내놓은, 악기와 가사와 목소리의 합연, 시를 짓고 곡을 만들어 그 곡을 신비할 정도로 아름답게 연주하여 노래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지극한 정성의 작품이다.
 
이전에 '그대를 향한' '그 마음을 지닌 자' '저 언덕을 넘어서면'을 오랫동안 너무나 아끼고 사랑해 왔다. 아마도 '나사렛에서 불어온 바람' 역시 그처럼 사랑하게 될 것 같다.
 
곡을 만들어 그 곡을 신비할 정도로 아름답게 연주, 그리고 목소리와 가사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뤄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또 응원하며 그 곡을 이 작은 자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침의 창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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