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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의 하나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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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5-08 11:20:06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도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앞서 인도하시고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어
하늘 양식으로 먹이셨던 하나님
험난한 인생 골짜기 굽이굽이
손잡고 등에 업으시어 땀 닦아 격려하시고
자상한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돌보시며
여기까지 인도해 오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인생의 눈으로 보여지는
어리석은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이제껏 걸어온 발자국 발자국을 되돌아보며
그때마다 눈도장 찍어 주셨을 거라
또 바라봐 주셨을 거라 믿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이는 것처럼
바라보고 믿는 큰 믿음을 주십시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라'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래요
여기 이곳까지 인도해오시고
굽이굽이 험하고 더 가파른 길 같이 걸어 주셨던
그 하나님을 순간순간 기억할게요.
인생의 고비마다 피할 길 내시고
싸매어 주시어 위로하시고
보듬어 주시어 격려하셨던 그 하나님을 기억할게요.
정말 어려운 순간에 보여드리는 믿음과 행함의 발걸음
그리고 그 순간에 드릴 수 있는 감사와 찬송
그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시고 기쁘게 받으실
그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찬송합니다.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 !
아침의창가 cj나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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