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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를 향한 신뢰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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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6-08 11:18:20


내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의 마음을 더욱 다스려 주시고
붙들어 주십시오
주의 사랑으로 날 안으셔서 형통한 날들을 허락하셨듯
내 길이 어려울 때도 여전히 나를 바라보시고
그 순간도 나와 함께 계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때때로 막힘이 있을 때 감사합니다.
나의 고집으로 끝까지 상황을 바꿔보려 애쓰지 않도록
마음을 이끄시고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어리석은 자
어쩌면 그토록 바보 같기만 한지
내 길이 형통할 때만
나의 가는 길이 환히 열릴 그때만
주께서 날 도우셨을 거라 생각하는지 내 맘 참 안쓰럽습니다.
그때만 아니라
내 길이 더디게 열릴 그때도 역시 가까이 계셔서
나를 붙드시고 계셨을 텐데요
주 앞에 엎드린 마음이 참으로 얕아
무릎으로 보내는 시간이 하염없이 부족하여
나의 주를 향한 신뢰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을텐데... 어떤 순간이라도...
나를 그렇게 보호하셨을 텐데요... 내가 다 알지 못할 만큼...
하나님 아버지...
제 심지가 주님으로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주의 은혜의 강물에 더욱 빠지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의 강물에 흠뻑 빠져들게 하옵소서
때때로 조용한 시간들이
홀로 있어 외로운 시간들이...
그 시간들이 참 버거울 때도 있겠지만
주를 만나는 시간들을 제가 애써 부여잡게 도우소서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뢰가
머리로 억지로 인지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슴으로...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깊어지게 도우소서
고속도로를 주행하듯 뻥뚫린 길을 걸을 때보다
좁은 길... 어려운 행로를 대할 때
주를 향한 나의 신뢰가 더욱 차고 오르길 간절히 원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아침의창가 cj나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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