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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권사님의 감자 비닐 덮기~ 농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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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6-11 11:58:31




콩 밭에 자라난 감자 하나 ^ ^
자기네 자리도 아닌데 콩 밭에 자리를 잡고
자라난 감자 하나... 재미있어서 그대로 두었다.
지나가시던 할머니께서(그 마을에 사시는 나권사님(성도))
긴 막대기를 가져오셔서는
검정 비닐을 덮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초보 농부가 애써 일하는 모습이 덜 미더우셨을까... ^ ^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 밭에 나설 때마다
논길에서 마주치곤 했던 분... 한 번 두 번 지나가며 만나다 보니
이젠 익숙한 친구가 되었다.
나를 만나시면 편안하고 환한 얼굴로 다가오셔서는 내 손을 두 손으로 잡아 주신다. ^ ^
이런 사랑 받아도 될까요. ^ ^ 행복합니다.
넓고 ~ 푸른 감자 밭 ~~~
지나가시던 어느 아주머니께서... 감자는 꽃이 피어나면
꽃을 따 주어야 감자가 실하고 열매가 많이 열린다고 하셨다.
농사는 그 동네에 사시는 분들께서 거의 다 지어주시는 듯~
하라는 대로 따라만 하면 되니 참 쉽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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