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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향기 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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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6-18 11:16:26






어떤 사람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언뜻 보기에 아름다운 외모를 말함보다는
그의 외모를 꾸미진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풍겨나는
그 사람에게 느껴지는 따듯함의 향기인 듯 하다.
다른 사람을 향한 진실된 존중과 세심한 배려의 향기인 것 같다.
언뜻 보기엔 눈에 확 드러나지 않아 재미없어 보이는 사람 같지만
언제 봐도 변함이 없이 내면 깊은 곳에 흐르는 사랑의 향기 이다.
생각의 깊이가 얕지 않아 마치 깊은 물을 대하는 듯한 그런 느낌의 사람이다.
말투 하나 손짓 하나에서 겸손이 배어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사람
그것이 그의 마음 속 깊은데서 우러나는 사람
그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제는 아주 조금 알 것 같다.
사람들을 대할 때 인사말 한마디만 들어도
사람들을 바라보는 눈빛만 보아도
가벼운 안부 한두마디만 나누어 보아도
어떤 이는 마음을 찡그리게 하고 오래도록 차가운 여운을 남기지만
어떤 이는 오래도록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마치 아름다운 정물화를 관람하고 온 날 처럼 나의 온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렇게...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언뜻 보기에 겉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말하는 게 아니라
내면 깊은데서 우러나 말과 행동과 그의 모습으로 드러나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을 말한다는 것을 알아간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고린도후서 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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