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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마음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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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6-20 18:01:49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알고도
뉘우침이 없이 방자히 행하면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기에 야단을 칩니다
아무런 뉘우침도 없이
여전히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에만 급급한 아이에게
부모는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의 요구를 들어줌에 있어서 다소 지연되기는 하나
아이의 요구를 마음에 꼭 담아 두고
그 요구를 결코 뿌리치지를 못합니다
아이가 바라는 것들을 채워주지 못하여
그가 안타까워할 걸 생각하면
오래도록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기 때문입니다
부모인지라 그렇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잘못된 길로 갈까 노심초사
더 위험한 길에 들어서기 전에
옳고 그름을 알려 주기 위해 생각할 시간을 주고
때론 호되게 야단을 칩니다
야단을 맞는 아이의 마음보다
야단을 치는 부모의 마음은 더 아픕니다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다 뉘우치지 않은 걸 알고 있지만
아이가 너무 낙심하기 전에 못내 져 주며
그의 소원을 들어 주기도 합니다
성장해가는 아이를 기르며
철부지 였던 나를 키우신
부모님의 생각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0:3)
자녀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의 깊이와 넓이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 우리가 다 알 수 있을까요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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