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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 2012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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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6-26 12:46:13


세계 최고의 음대인 줄리어드에서 공부하며 악장을 지낸 수재 바이올리니스트,
영성과 음악성을 갖춘 진정한 예배자, 깊이있는 가사와 천상의 멜로디를 빚는 싱어송 라이터, 조 유 진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그 분을 영화롭게 하는 도구일 뿐 그저 깨끗한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는 아름다운 고백을 하며 모든 화려한 조건들과 보장된 편안함을 뒤로 한 채 선교사로 헌신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중동 땅으로 남편과 함께 올 여름 떠나게 됩니다. 그 선교의 시작으로 예수님 발 앞에 깨뜨리는 그녀의 첫 앨범,
"Can I Sing For You?“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L49bkPiQ9Ys
늘 하나님께서 주신 목소리로 찬양하고 사람들과 나누길 좋아했던 그녀의 별명이었습니다. "Can I Sing for You?" 앨범의 문을 열며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그녀의 간결하지만 힘이 있는 고백이 흘러나옵니다. `진흙 속에서 나를 찾으신 그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 볼품 없는 나를 그릇으로 만드신 최고의 토기장이...` 육신의 아버지는 계시지 않을지라도 최고의 토기장이신 그 아버지가 계시기에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길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이 곡을 쓰며 그녀의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고 고백합니다. 곡 속에 담긴 `그의 사랑이 나를 입혔고 그의 인자로 나를 먹이셨다`는 그녀의 삶의 고백, 또 `내 평생에 주를 높이리`라는 마지막 가사가 동일한 은혜의 물이 되어 듣는 이의 마음을 깊이 적십니다.
선교를 준비하면서 어느 나라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로 고민하고 있을때 아가서 2:4 말씀을 통해 마음에 완전한 자유를 주셨다고 합니다. "사랑이야"를 통해 그 사랑의 깃발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우리가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도 그분을 온맘 다해 사랑하는 것,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가장 큰 것도 그분의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고 누리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썼을 때는 그녀의 삶에 큰 어려움 가운데 마음이 좌절된 때였다고 합니다. 울면서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그녀를 일으켜 주셨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어보셨을 때 베드로의 마음을 이해시켜 주셨고 그래서 쓰게 된 곡입니다. 베드로가 당당하게 주님,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야기하지 못하고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고백한 것은 용기가 없어, 그리고 완전한 사랑이신 그분을 뵐 면목이 없어 가슴 속에 그 말을 새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그녀는 베드로가 되어 담담히 고백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속히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는 가까워 오는 주님의 재림의 날을 기다리며 쓰여진 곡입니다. Funky하고 groovy한 리듬과 강한 가사는 싱어송 라이터로써 조유진 자매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곡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으로 주님의 신부들이 `속히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라고 고백하는 것은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격동케 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울어라"는 요엘서 2장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선지자의 마음으로 쓴 곡입니다. 줄리어드 음대 연습실에서 이 곡을 쓸때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통곡하며 우는 소리를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지,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하시는지가 깊은 임재속에 드러나는 곡입니다. `울어라 너의 마음을 찢어라, 지금 내게로 돌아오라`. 하나님의 목소리가 노래가 되어 깊은 여운과 감동으로 마음속에 남습니다.
"향유가 되어"는 향유를 깨뜨린 여인에 대해 묵상하며 쓴 곡입니다. 이 곡 역시 쓰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순한 곡인 것 같지만 그 안에 있는 메세지는 깨끗하고도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향유의 의미를 묵상할 때 성령께서 향유는 그녀가 사랑했던 무언가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한 방울 향유가 되어 사랑했던 자아와 의지했던 미래를 깨뜨리는 것이라고 알려주셨다고 합니다. 자신이 깨어져서 그 분의 발에 아낌없이, 남김없이 흘려져서 주 예수를 영화롭게, 주 예수를 향기롭게 하기 원한다는 고백이 들어있습니다.
"탕자의 노래"는 그녀가 대학교 3학년때 쓴 곡으로 이 앨범에 들어있는 곡들 중 가장 오래전에 쓰여진 곡입니다. 탕자의 고통과 외로움,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변함 없는 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뭍어나는 곡입니다. 특히 마지막 가사인 `가장 귀한 옷으로 입히리라, 나의 독생자의 피로` 는 복음의 핵심을 가지고 마음을 찌르며 깊은 울림을 줍니다.
"Yesterday Today the Same"은 유진자매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곡들이 개인적 간증과 묵상에서 나온 곡이라면 이 곡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곡이기 때문입니다. 뮤지컬의 탭 댄싱 장면을 연상케 하는 리듬과 멜로디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탁월한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음악가 제이크 배씨가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 및 편곡, 믹싱을 맡았습니다. 앨범 구석구석 그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섬세하게,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앨범을 제작하였습니다. 참여 뮤지션들은 박금주 (Piano), 브라이언 문 (Guitar), 샘 리 (Bass), 그리고 서용규 (drum set)입니다. 이 음반이 계속 흘러나가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을 높여드리는 귀한 예배의 도구로 사용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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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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