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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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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7-30 15:51:18


내 마음도 때때로 내가 주장할 수 없듯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가 어찌 바꿀 수 있으리요.
나의 미성숙함을 스스로 바라보며 나 자신조차도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미숙함과 연약함들을 보며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건 마음을 지키는 일인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주장하시고 또 내 마음 위태로울 때마다 꼭 붙들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심을 고백합니다.
나의 눈에 누군가의 부족함이 드러나 보일 때마다
섣불리 말과 행동으로 그에게 다가가는 것 보다는
그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를 구하며
여쭤보는 법으로 나아가는 것이 정말 지혜로운 일인 듯합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성령께서 기도하게 해 주실 때
바삐 움직이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조용히 주님을 만납니다.
상황과 생각들을 아뢰고 문제들을 아뢰고
어떻게 행하고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할지를
은밀한 중에 알려 주시는 주님의 생각에 귀기울여봅니다.
말씀 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내 삶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이뤄가시고
또 헤아려 주시는 그분 하나님을 만납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생각 없이 행동하거나
기도 없이 조급히 행동하면
사람들을 대함 자체가 때때로 고단해지고 일이 꼬이지만
나의 생각보다는 주님의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함으로... 여쭤봄으로 나아가면
내 마음의 작은 부분까지도 이끌어 주시고
내 삶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이끌어 가시는 분
내 삶의 주인 되신 분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 작은 문제일지라도 그걸 놓고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집중할 수 있기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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