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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바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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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8-10 13:02:52


내게 채워져야 할 필요가 너무 많아
그게 급해서 주께로 하나 둘 아룁니다.
어서 채워주시라고... 도와주시라고 재촉하며 구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다보면
어느새 내 입술에 찬송이 흘러 나옵니다.
"나 약해 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 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 당할 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나 실망 당할 때에도 주님이 위로 하시네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내 사랑이여"
내 주 당신께 찬양 올려드릴 때면
어느새 내 마음 녹아내려
어릴적 엄마 앞에 설 때처럼
안도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그럴때마다 내 속에 고백하게 되는 한마디
그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그 한마디...
처음에 구했던 나의 필요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내 곁에 계시면 내가 나서서 걱정할 일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되고
주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내가 온전히 주를 바라볼 때
또 온전히 주를 바랄 때만이
크고 작은 문제들이 힘을 잃게 됨을 믿습니다.
나의 소소한 필요들을 채우시고도 남을 능력이
오직 주께 있음을 더욱 알게 될 줄 믿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나를 향한 주의 사랑을 더욱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1~2)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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