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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낮추신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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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09-21 14:20:58




내가 무언가로 앞서갈 때
나보다 뒤쳐진 사람의 마음 헤아릴 줄 알고
내 길 형통할 때
앞길이 열리질 않아 고통 받는 자의 마음을 알아
나를 낮추고 겸손할 수 있기를...
나 평탄한 삶 누릴 때
굴곡 있는 삶으로 어려운 길 걷는 이의 마음 읽어 주어
내 길 형통하다 자랑하지 않고 때때로 잠잠하기를...
나에게도 어려운 눈물의 골짜기 길 걷던 때 있었음을 되돌아보아
험한 길 걷다 상처 받은 그들 마음이 때때로 모난 부분으로 드러나 보일지라도
그들의 마음과 형편을 헤아려
그럴만한 사정 있음을 보는 이해의 눈 갖춰가기를...
모서리가 두드러져 날카로운 부분으로 누군가를 자꾸만 아프게 하기보다는
비바람에 연단되어 둥글디 둥근 성품으로
솜처럼 부드러운 입술과 지혜의 행함으로 그에게 다가가는 것
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겸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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