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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지팡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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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2-11-21 15:17:13

미움은 내 안에 어둠을 만들어 내 삶 주변에 가득한 즐거움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합니다.
이 세상엔 아직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할... 행복해 할 것들이 가득가득한데요.
매사에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건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은 그걸 보고 있으나 나만이 내가 처한 어려움 속에서 그걸 헤매어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나에게 올바른 걸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로 고마운 일입니다.
당시에는 내 마음도 다 몰라주고 그렇게 말하는 그가 너무 밉고 괘씸하지만
그로 인해 내가 더 큰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었을 것이고
더 위험한 길로 치닫지 않을 수 있었음에 감사할 날이 올 거예요.
어느 한 순간... 내가 위험한 길로 가려할 때 그걸 가만 두실리 있었겠어요. 우리 주님이...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하시고 막으시고 하셨을 테죠.
정말로... 당시에는 이해되지 않은 일이 내 삶에 일어났다면
누군가 정말 아픈 말로 나의 정곡을 찌른다면
당시에는 너무 어리석어 보이는 그 사람 때문에
내가 내 감정에 치닫지 않고...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빠져나와
두루 바라보고 두루 사랑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날이 올 거예요.
그것조차도 나를 도우시는 세심한 우리 주님의 손길이었음을 알게 될 날이 꼭 올 거예요.
누군가 미운 사람이 생각날 때 그 미움을 버리기로 마음먹고... 그걸 기도함으로 아룁니다.
그 미움이 변하여 이해로 변하게 해 주시고... 더욱더 이해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달라고 말입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0:12)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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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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