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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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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의향기(@worship012)2013-03-19 09:52:58

모든 일이 내 생각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척척 되가는 것만이
꼭 좋은 게 아니지요.
때때로 막힘이 있을 때마다
그 일들을 통해
주님께서 날 얼마나... 어떻게
사랑해 주셨는지를 헤아려 보는 게
더 중요한 일이지요.
그때는 왜 내가 바라던 일들이
때때로 더디 이뤄지고
어느 땐 막힘이 있을까 하며
상대를 탓하고 또 나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얄팍한 경험과 지식이
때로는 누군가를 더 어려운 지경에
빠트릴 수도 있었을 거라는 걸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들을 아낌보다 더한 사랑으로
보듬으시는 분께서는
늘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고 보호하신다는 걸요.
혹여 내 고집으로 가려해도
언제든 눈동자처럼 살피시는 주님께서는
위험한 길로 행할 땐
내 고집을 꺾어서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렇게.. 그토록 보호하셨기에
지금의 나와 내 소중한 이들이
평안히 살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혹 내가 바라던 일들이 막히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고
일이 그르쳐졌더라도 원망하지 않고
주 안에서 잠잠히 생각해 볼 일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감사가 나오고
환하게 웃게 될 거예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편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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